У вашего броузера проблема в совместимости с HTML5
■ 프로그램명 : 사사건건
■ 코너명 : 여의도 사사건건
■ 방송시간 : 10월 16일(수) 16:00~17:00 KBS1
■ 출연자 : 최재성 더불어민주당 의원 / 김영우 자유한국당 의원
- 최재성 "조국 복직 거론되는 것 자체가 잔인…조롱하는 듯 하는 건 지나쳐"
- 김영우 "사퇴 뒤 20분 만에 복직 신청, 학생들 입장에서는 비상식적"
- 최재성 "규정 보면 장관 임기가 휴직 기간, 장관 끝나면 자연스레 복직하는 것"
- 김영우 "절차 위법 따지는 것 아냐…자기 성찰의 시간을 가졌으면 더 좋았을 것"
- 최재성 "정경심 6차 소환, 검찰 조사 이미 충분해 수위 조절하고 말고도 없다"
- 김영우 "여당 의원이 조사 충분한 지 어떻게 알 수 있나? 우리한테는 내통한다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