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13 September, 2025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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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사사건건] 한국당 의원직 사태 냉소적, 비현실적?_191231(금)

[여의도 사사건건] 한국당 의원직 사태 냉소적, 비현실적?_191231(금)У вашего броузера проблема в совместимости с HTML5
■ 프로그램명 : 사사건건 ■ 코너명 : 여의도 사사건건 ■ 방송시간 : 12월31일(화) 16:00~17:00 KBS1 ■ 출연자 :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의원 / 장제원 자유한국당 의원 - 장제원 "저항 한 번 못해보고 공수처법 통과 돼 국민께 죄송, 유구무언" - 박홍근 "(한국당 의원직 사태 관련) 국민 댓글은 냉소적, 비현실적 반응" - 장제원 "패스트트랙 양대 법안 처리 과정에서 한국당이 투쟁 일변도로 간 것 안타까워" - 박홍근 "한국당이 협상 테이블에 앉았더라면 더 많이 관철시킬 수 있었을 것" - 장제원 "공수처법 표결 때 기권한 금태섭 의원 행동은 높이 살 부분" - 박홍근 "공수처법 통과는 막강한 검찰의 기소독점주의를 해제시킨 계기" - 장제원 "(추미애 인사 청문회) 원래 여상규 위원장은 법원 쪽 국정감사 가면 좀 부드러워져" - 박홍근 "평소 '버럭 위원장' 불구 어제 청문회 진행은 후보자 소신 표명 더 보장하자는 취지 아닐까" - 장제원 "검찰 인사는 총장과 협의가 아닌 총장의 의견 듣는 것이란 추 후보자 발언, 매우 우려" - 박홍근 "그동안 자기 사람 챙기는 식으로 이뤄져 온 검찰총장 중심 잘못된 인사 관행 개선 계기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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