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건건 플러스] 새누리당 주축이 그대로? 탄핵 때와 같은 기회 주는 통합?_20021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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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그램명 : 사사건건
■ 코너명 : 여의도 사사건건
■ 방송시간 : 2월17일(월) 16:00~17:00 KBS1
■ 출연자 : 이재오 국민통합연대 중앙집행위원장 / 김갑수 시사평론가
- 이재오 "혁신은 미뤄두고 일단 보수 통합, 80점…유승민, 마음에 안 들어서 참석했어야"
- 김갑수 "새누리당 주축이 그대로 있어…탄핵 때와 같은 국민적 판단 할 기회 주는 통합"
- 이재오 "대통령제에서는 양당이 자리 잡는 게 좋아…미래통합당은 여당에도 좋은 일"
- 김갑수 "박정희 시절 성장의 꿈을 회복하자는 과거와 미래 경쟁 하자는 싸움 구도"
- 이재오 "'민주당만 빼고' 칼럼 고발, 민주당이 국민 앞에 사과해야"
- 김갑수 "칼럼 고발은 헛발질…당 차원에서 석고대죄할 사안까지는 아냐"
- 이재오 "진보라면 솔직하고 정직하게 사과해야…보수는 그렇게 안 한 것들이 많이 있으니까"
- 김갑수 "고도의 정치적 사안이 걸핏하면 검찰로 가…정치는 정치로 풀어야"
- 이재오 "전략공천, 유권자 마음에 와닿지 않아"
- 김갑수 "저격 공천, 선거 흥미롭게 만들고 정치 관심 환기시켜"
- 김갑수 "다른 목소리 존재해야 정당에 활력…금태섭처럼 이견 가진 의원 몰아내면 안 돼"
- 이재오 "금태섭 조응천 공천 줘야…쓴소리 한다고 쳐내면 부메랑 돼 돌아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