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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그램명 : 사사건건
■ 코너명 : 여의도 사사건건
■ 방송시간 : 1월29일(수) 16:00~17:00 KBS1
■ 출연자 : 신지호 전 국회의원 / 김성완 시사평론가
- 신지호 "국민의 생명과 재산 지키는 데 여야 없어…코로나 대책 대승적으로 함께 해야"
- 김성완 "중국인 입국 제한 주장, 차별적인 구별 짓기…정치권 부화뇌동 말아야"
- 신지호 "안철수, 뻔히 보이는 것 복기하고 확인하며 다음 수순…리더의 모습 아냐"
- 신지호 "4년 전 비문 비박근혜 정서 속 국민의 당 돌풍…국민의당 시즌2는 불가능"
- 김성완 "안철수는 왜 싸우는 걸 거부하나…마음에 안 들면 뛰쳐나오는 방식, 어떻게 비칠지"
- 김성완 "안철수계 의원들 일부 이탈해서 보수 통합 참여할 것"
- 신지호 "인도주의적 차원에서 박근혜 사면해야…보수 내분이냐 통합이냐 '양날의 검' 될 것"
- 김성완 "사면은 불가능…물갈이 대상 TK 의원들 탈당 막기 위해 한국당이 전략적으로 주장"
- 김성완 "김의겸, 스스로 거취 결단할 때 왔어…민주당은 전국 판세에 미칠 영향도 우려"
- 신지호 "기소된 황운하는 되고 김의겸은 안 된다? 어떤 원칙과 기준에 의한 것인지 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