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20 September, 2025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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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TV] [와썹 쇼케이스 하이라이트] 나다 탈퇴 ‘와썹’(WASSUP) 3년 공백기 깨고 4인조 새 출발

[SSTV] [와썹 쇼케이스 하이라이트] 나다 탈퇴 ‘와썹’(WASSUP) 3년 공백기 깨고 4인조 새 출발У вашего броузера проблема в совместимости с HTML5
와썹이 약 3년 만에 4인조로 팀 재편후 컴백했다. 1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 K-WAVE에서 걸그룹 와썹의 세 번째 미니 앨범 ‘컬러 TV(COLOR TV)’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날 스테파니의 사회로 와썹 나리, 지애, 수진, 우주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나리는 “3년 정도의 공백기를 깨고 나왔다. 많은 분들이 기대해주실 거라고 생각한다. 4인조로 재편되었기 때문에 새로운 모습과 발전된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라며 컴백 소감을 전했다. 와썹은 지난 2013년 싱글 앨범 ‘와썹’을 발표하며 흑인 중심으로 유행했던 엉덩이춤 ‘트윌킹’과 유니크한 힙합 스타일로 대중들의 시선을 집중 시켰다. 4인조로 재편 후 달라진 점에 대해 “사람들이 우리를 보고 ’세다’는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데 우리 나름대로는 귀여움도 있었다. ‘컬러 TV’로 귀여운 모습도 보여드리고 다음에도 센 모습으로 돌아올 예정”이라고 말했다. 세 번째 미니 앨범은 총 5곡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기존 ‘와썹’만의 유니크한 힙합 스타일에 상큼함을 더한 앨범으로 공백기 동안 한층 성장한 그녀들의 실력을 확인해 볼 수 있다. 신곡 ‘컬러 TV(COLOR TV)’는 작곡가 ‘이양반&곰팡이’ 콤비의 곡으로 90년대 초반, 유행했던 ‘New Jack Swing’을 기반으로 신스 사운드와 스크래치 효과로 와썹만의 독창적인 색깔로 표현했다. 앞으로의 포부에 대해 우주는 “7명에서 4명으로 인원이 줄었기 때문에 맡아야 하는 부분들이 많아졌다. 각자 책임감을 가지고 있다. 우리를 오랫동안 기다려주신 분들이 있기 때문에 실망 안 드리고 싶다.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와썹은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활발한 음악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스타서울TV=이현미 기자/사진=고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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