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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통영상 : http://www.yonhapnews.co.kr/tongtongtv/index.html
4인조로 재편된 걸그룹 와썹(나리, 지애, 우주, 수진)이 성숙해진 모습으로 컴백했다.
와썹은 13일 3번째 미니앨범 '컬러 TV'(COLOR TV)를 발매하고 활동을 재개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12일 오후 서울 강남 K-WAVE에서 쇼케이스를 갖고 근황과 활동 계획을 밝혔다.
와썹의 이번 컴백은 와썹이 4인조로 재편한 이후 첫 활동이라는 점에서 시선을 모을 것으로 보인다.
마와썹은 지난 2013년 싱글 앨범 'Wa$'을 발표하고 가요계에 데뷔했다. 총 7명의 멤버로 활동을 시작한 와썹은 올 1월 나다 진주 다인 등 멤버 3명이 마피아레코드를 상대로 전속계약 해지를 요청하면서, 이번 앨범부터 4인조로 재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