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21 September, 2025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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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역 한글 산스크리트 금강경 삼암三唵 6/7

신역 한글 산스크리트 금강경 삼암三唵 6/7У вашего броузера проблема в совместимости с HTML5
18. 바가바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을 어떻게 생각하는가, 수보리여! 여래는 육안을 얻었는가?” 수보리는 대답했습니다. “그렇습니다. 바가바시여! 여래께서는 육안을 얻었습니다.” 바가바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을 어떻게 생각하는가, 수보리여! 여래는 천안을 얻었는가?” 수보리는 대답했습니다. “그렇습니다. 바가바시여! 여래께서는 천안을 얻었습니다.” 바가바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을 어떻게 생각하는가, 수보리여! 여래는 혜안을 얻었는가?” 수보리는 대답했습니다. “그렇습니다. 바가바시여! 여래께서는 혜안을 얻었습니다.” 바가바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을 어떻게 생각하는가, 수보리여! 여래는 법안을 얻었는가?” 수보리는 대답했습니다. “그렇습니다. 바가바시여! 여래께서는 법안을 얻었습니다.” 바가바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을 어떻게 생각하는가, 수보리여! 여래는 불안을 얻었는가?” 수보리는 대답했습니다. “그렇습니다. 바가바시여! 여래께서는 불안을 얻었습니다.” 바가바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을 어떻게 생각하는가, 수보리여! 강가 큰 강에 있는 모래들 만큼의, 그 모래들을 참으로 여래가 말하였는가?” 수보리는 대답했습니다. “그렇습니다. 바가바시여! 그렇습니다. 깨달음에 이르신 분이시여! 여래께서는 모래들을 말씀하셨습니다.” 바가바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을 어떻게 생각하는가, 수보리여! 강가 큰 강의 모래들 만큼의 진실로 그만큼의 강가 강들이 있고, 그 가운데 모래들 만큼의 세계들이 있다면, 그들 세계들을 많다고 하겠는가?” 수보리는 대답했습니다. “그렇습니다. 바가바시여! 그렇습니다. 깨달음에 이르신 분이시여! 그들 세계들은 많습니다.” 바가바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수보리여! 그들 세계들 가운데 중생들 만큼 나는 그들의 여러 가지 마음의 흐름을 알고 있다. 그 까닭은 무엇인가? 수보리여! 마음의 흐름ㆍ마음의 흐름이라는 이것은 흐름이 아니라고 여래는 말한 까닭이다. 그러므로 마음의 흐름이라고 불리어 진다. 그 까닭은 무엇인가? 수보리여! 과거의 마음을 잡을 수 없는 까닭이고, 미래의 마음을 잡을 수 없는 까닭이며, 현재의 마음을 잡을 수 없는 까닭이다.” 19. “이것을 어떻게 생각하는가, 수보리여! 어떠한 좋은 가문의 아들들이나 좋은 가문의 딸들이 삼천대천세계를 칠보로 가득 채우고 나서 여래ㆍ아라한ㆍ정등각들께 보시를 한다면, 참으로 그 좋은 가문의 아들들이나 좋은 가문의 딸들은 이것을 인연으로 많은 공덕 쌓임의 결실을 얻겠는가?” 수보리는 대답했습니다. “많습니다. 바가바시여! 많습니다. 깨달음에 이르신 분이시여!” 바가바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그러하다. 수보리여! 그러하다. 그 많은 좋은 가문의 아들들이나 좋은 가문의 딸들은 이것을 인연으로 공덕 쌓임의 결실을 얻을 것이다. 그 까닭은 무엇인가? 수보리여! 공덕 쌓임ㆍ공덕 쌓임이라는 그것은 쌓임이 아니라고 여래는 말한 까닭이다. 그러므로 공덕 쌓임이라고 불리어 진다. 수보리여! 만약 공덕 쌓임이 있는 것이라면, 여래는 공덕 쌓임ㆍ공덕 쌓임이 있다고 하지 않았을 것이다.” 20. “이것을 어떻게 생각하는가, 수보리여! 색신의 구족에 의해서 여래를 보아야 하는가?” 수보리는 대답했습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바가바시여! 색신의 구족에 의해서 여래를 보아서는 않 됩니다. 그 까닭은 무엇이겠습니까? 바가바시여! 색신의 구족ㆍ색신의 구족이라는 그것은 구족이 아니라고 여래께서 말씀하신 까닭이니, 그러므로 색신의 구족이라고 불리어 집니다.” 바가바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을 어떻게 생각하는가, 수보리여! 거룩한 모습을 완성한 것에 의해서 여래를 보아야 하는가?” 수보리는 대답했습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바가바시여! 거룩한 모습을 완성한 것에 의해서 여래를 보아서는 않 됩니다. 그 까닭은 무엇이겠습니까? 바가바시여! 여래께서 말씀하신 그 거룩한 모습을 완성한 것, 그것은 거룩한 모습을 완성한 것이 아니라고 여래께서 말씀하신 까닭입니다. 그러므로 거룩한 모습을 완성한 것이라고 불리어 집니다.” 21. 바가바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을 어떻게 생각하는가, 수보리여! 참으로 여래가 나는 법을 드러냈다고 이렇게 말하였는가?” 수보리는 대답했습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바가바시여! 여래께서는 나는 법을 드러냈다고 말씀하신 적이 없습니다.” 바가바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수보리여! 누군가 여래가 법을 드러냈다고 이렇게 말했다면 그는 거짓을 말하는 것이고, 수보리여! 그는 사실이 아닌 것을 가지고 나를 보는 것이다. 그 까닭은 무엇인가? 수보리여! 법을 드러낸다ㆍ법을 드러낸다는 것은, 법을 드러낸다는 이름이 얻어지는 그 어떠한 법도 없는 까닭이다.” 이렇게 말씀하셨을 때 장로 수보리는 바가바께 말씀드렸습니다. “바가바시여! 어떠한 중생들이 있어서 정법이 파멸할 시간으로 향하는 뒤로 오백 년을 거쳐서 마지막 시기 마지막 시간의 다가올 미래에 그들은 이런 형태의 법을 듣고 나서 믿고 받아들이겠습니까?” 바가바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수보리여! 그들은 중생들이 아니고 중생들이 아닌 것도 아니다. 그 까닭은 무엇인가? 수보리여! 중생들ㆍ중생들이라는 것은, 수보리여! 그들은 일체 중생들이 아니라고 여래는 말한 까닭이니, 그러므로 중생들이라고 불리어 진다.” 22. “이것을 어떻게 생각하는가, 수보리여! 참으로 여래에게 그 무상정등각이라는 깨달음을 얻은 그 어떠한 법이 있겠는가?” 장로 수보리는 대답했습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바가바시여! 바가바시여! 여래께서는 무상정등각이라는 깨달음을 얻은 그 어떠한 법도 없습니다.” 바가바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그러하다. 수보리여! 그러하다. 그것은 털끝만한 법으로도 완전히 알 수가 없고 인식되지 않는다. 그러므로 무상정등각이라고 불리어 진다.” 23. “또한 더욱 수보리여! 참으로 그 법은 평등하여 그것은 어떠한 차별이 없다. 그러므로 무상정등각이라고 불리어 진다. 자아가 없고 중생이 없으며 목숨이 없고 인격이 없이 평등하여 그 무상정등각은 모든 능숙한 법들에 의해서 눈뜨게 된다. 그 까닭은 무엇인가? 수보리여! 능숙한 법들ㆍ능숙한 법들이라는 그들은 또한 법들이 아니라고 여래는 말한 까닭이다. 그러므로 능숙한 법들이라고 불리어 진다.” 24. “또한 수보리여! 참으로 여자나 남자가 삼천대천세계에서 수미산왕 만큼의 칠보 덩어리를 모아서 여래ㆍ아라한ㆍ정등각들께 보시를 하는 것보다, 좋은 가문의 아들들이나 좋은 가문의 딸들이 이 법문으로부터 적어도 단 네 부분으로 이루어진 게송을 발췌해서 남들에게 널리 드러낸다면, 수보리여! 이 공덕 쌓임에 비하면 저 앞의 공덕 쌓임은 백 분의 일에도 미치지 못하고 혹은 최소 단위의 수로도 추측하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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