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고양시를 사물인터넷을 이용해 범죄와 환경 등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시범단지로 선정하고 내년까지 해마다 20억 원을 지원합니다.
미래 창조과학부는 올해 사물인터넷 융복합 시범단지 조성사업 지원 대상자로 경기도 고양시·엘지 유플러스 컨소시엄을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고양시와 엘지 유플러스는 시민안전과 환경오염, 에너지 문제를 해결하는 다양한 사물인터넷 서비스를 시내에 선보일 예정입니다.
이성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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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사이언스 기사원문] http://www.ytnscience.co.kr/program/program_view.php?s_mcd=0082&s_hcd=&key=2016060215445464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