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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오늘 오후 전체회의를 열고 이대목동병원 신생아 4명 집단 사망사건과 관련해 보건복지부로부터 현안보고를 받습니다.
여야 의원들은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등 보건 당국 관계자들을 상대로 사건 경위와 원인, 앞으로 대책 등을 질의할 예정입니다.
앞서 여야는 한목소리로 정확한 사망 원인 규명과 함께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당국에 촉구했습니다.
복지위는 이와 함께 공공보건의료에 관한 법률 개정안 등 법안 40여 건의 심의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YTN 사이언스 기사원문] http://www.ytnscience.co.kr/program/program_view.php?s_mcd=0082&s_hcd=&key=2017121911005585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