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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ews1) 정윤경 기자=민주통합당은 15일 오후 1시30분부터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새 지도부 선출을 위한 '민주통합당 당대표 및 최고위원 선출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전당대회를 통해 당 대표 1명과 최고위원 5명 등 총 6명의 당 지도부가 선출된다.
각 후보의 지지자들은 킨텍스 건물 입구에서 각 후보를 상징하는 색깔로 의상을 통일하고 열띤 응원을 펼쳤다.
이번 전당대회에는 9명의 후보들 외에도 이해찬 전 국무총리, 손학규 전 민주당 대표 등이 참가해 주위의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