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주식시장에서 돈 벌수 있는 비결은 무엇일까? 왜 워런 버핏은 금투자를 계란을 낳지못하는 닭 이라고 했나?

금투자에 대해서 워런 버핏은 무엇이라고 말했을까요? 미국주식시장과 중국주식시장, 그리고 한국주식시장의 장,단점은 무엇일까요? 워런버핏의 가치투자를 추구하는 브이아이피자산운용 최준철 대표의 이야기를 들어보시죠! 0:13 4차 산업 분야에서 대단한 비즈니스가 나올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투자자 입장에서는 누가 승자가 될지 모르기에 선택 어렵다. 1:40 인터넷 수혜기업 하면 네이버만 있는게 아니다. 버크셔가 투자한 가이코.. 데이터를 통해서 미래를 짚을 수 있고 그것들이 부가가치를 만들 수 있다, 고 생각. 맞추기어려운 게임같은 환상가진 투자자들. 3:07 통찰력 있으면 모르지만 뜨는 산업이라고 덤비면 위험하다. 3:55 금은 위기의 순간에만 빛을 발하는 자산, 평소에는 계란을 낳지 못하는 닭이라고 볼 수 있다. 평소에도 산출물을 만들어내는 좋은 기업 주식이 낫다. 6:30 보텀업으로 국내 기업 분석하듯이 세계 여러 나라 기업을 분석해서 선택했는데 중국기업이 지리적으로도 편하게 느꼈다. 투기성이 강한 것도 가치주 발굴에 도움 된다. 8:50 미국시장은 효율적이고 절정고수들이 많고, 중국은 돈 발버는 기업과 경영자가 많지만 주주를 생각하는 경영자는 적다. 9:14 한국은 경기순환 종목들이 차지하는 비중이 높다,는 단점. 장점은 가격이 매우 싸다. 주주와 공생하려는 경영자가 늘어나고 있다. 11:30 버핏은 인덱스펀드 옹호자다. 한국은 ETF 투자가 회의적이다. 투자자도 박스권 트레이딩 수준이다. 이정도로 할바에는 개별종목 투자가 낫다. 13:12 개인은 고 배당주 투자가 제일 낫다. 배당수익률에 담겨져 있는 회사의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