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13 September, 2025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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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은 잘 모르는 워런버핏 투자법의 비밀? 초단타 트레이더가 좋아한 이유? | 815머니톡

일반인은 잘 모르는 워런버핏 투자법의 비밀? 초단타 트레이더가 좋아한 이유? | 815머니톡У вашего броузера проблема в совместимости с HTML5
초단타 트레이더가 어떤 이유로 워런버핏을 좋아했을까요? 일반인은 잘 모르는 워런버핏의 투자법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부의확장 저자이자 불리오, 두물머리 대표 천영록 님 입니다. 00:25 경영자, 투자 구루, 경영학자로서 워런 버핏을 좋아한다. 초단타 트레이더가 장기투자하는 워런 버핏을 좋아하는지 의아해하기도 한다. 00:53 많은 사람들이 워런 버핏을 잘 모른다. 싸게 사서 장기적으로 가져가는 걸 다로 알기도 한다. 대중 투자자지만 고수 투자자, 기관, 경영자에게 보내는 메시지를 이야기하기 때문에 숨어 있는 어려운 부분이 많다. 01:25 워런 버핏은 일반인이 알기 어려운 경영자에 대한 스킬을 많이 본다. 투자 대상이 어떤 생각, 실력이 있는지. 다른 것들보다 경영자를 보는 게 상대적으로 쉽다고 그는 말한다. 02:02 가장 알아보기 쉬운 투자 기법이 경영자가 얼마나 꾸준히 수익을 내고, 얼마나 솔직하고, 주주 친화적인지를 경험을 통해 비교하는 거라는 것. 02:25 우리가 어떻게 경영자에 대해 알 수 있을까? 중간관리자나 팀장, 임원을 했다면 훨씬 워런 버핏을 이해하기 쉬울 것. 일반 조직에서 이야기하는 좋은 관리자의 모습과 똑같다. 03:05 워런 버핏과 찰리 멍거는 투자를 결정할 때 카테고리 3개를 나눈다. 5분 안에 대부분 투자를 결정할 수 있다는 것. 03:18 1. 투자한다. 2. 투자하지 않는다. 3. 너무 판단하기 어렵다. 3가지 카테고리. 모호하고 무조건 이기는 방식이 아니면 3번 칸에 넣는다. 03:56 일반인도 참고하면 좋다. 일반인은 뭔가 어려운 이야기를 들으면 혹한다. 강력한 경쟁력이 있는 영역에서 승부한다면, 필승법 안에서만 한다면 괜찮다. 04:53 주식투자 하는 사람들은 특정 섹터가 오르면 아쉬워한다. “내가 왜 이 아이디어를 놓쳤지” 한다. 제 생각은 다르다. 05:14 선물 옵션 매매 중 리밸런싱을 하다 보니 천만 원을 벌었다. 그런데 만약 리밸런싱을 안 했다고 가정하고 역산해봤더니 순익이 8천만 원이었다. 리밸런싱하면서 7천만 원을 날린 것. 05:40 저의 스승은 이에 대해 ‘원래 7천만 원 날리는 매매다. 욕심을 줄이고 우리가 가질 건 천만 원이 딱 맞다’고 이야기. 투자도 마찬가지. 06:03 나머지 7천만 원 가지겠다고 욕심내면 끝도 없이 무너진다. 내 전문 분야, 기법을 사용해서 예상보다 더 가지면 고마워하고 놓치면 아쉬워할 필요 있다. 내가 모르는 영역에서 놓친 건 신경 쓸 필요 없다. 06:58 증권사가 여러분의 편일까? 증권사의 유일한 목적은 여러분이 거래를 많이 하는 것. 여기에 더해 요즘은 돈 빌리는 사람이 많으면 된다. 요즘 대출 수익이 거래 수수료 수익의 2배 정도. 08:10 워런 버핏은 지금도 사무실에 컴퓨터가 없을 것. 그가 차익거래를 해서 연수익률 80%를 벌었다. 08:54 이에 대한 워런 버핏의 명언이 있다. “하루 종일 모니터의 깜빡이는 호가를 보면서 인생을 보내야 한다면 그게 얼마나 인생 낭비냐. 돈을 아무리 벌어도 그렇게 살고 싶지 않다” 09:08 하루 종일 모니터 10개 바라보며 호가 확인하다가 이 이야기를 들으니 ‘다른 일을 하는 게 더 지적이고 흥분될 수 있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09:42 워런 버핏이 말하는 안전마진이란 이런 거다. 1억짜리인지 1억 2천짜리인지 8천짜리인지 알 수 없으나 “충분히 저렴할 때 사자”는 것. 어느 정도 틀리더라도 큰 손해는 안 보는, 내가 틀려도 되는 공간. 10:55 워런 버핏은 자기가 원하는 가격에서만 사는 것이 좋다고 말한다. “시장 가격이 올라가고 있을 때 정보를 얻으려고 하지 마라. 시장에서 무언가 배우려고 하지 마라.”고 말한다. 11:26 “시장은 이용하는 거다. 시장이 나보다 똑똑하다고 생각하지 마라. 시장이 좋은 가격을 주면 그때 사고 팔라.”는 것. 12:40 시세보다 싸게 파는 사람이나 비싸게 사는 사람은 인내심이 없는 사람이다. 성급한 사람이 저렴한 가격과 높은 가격을 형성한다. 기다렸다가 가장 낮은 가격에 사서 가장 높은 가격에 팔기를 반복하면 된다. 13:11 하지만 어떤 시점에 인내심 없는 사람들이 군중으로 달려든다. 2008년 말 시장이 폭락할 때는 워런 버핏에게 쇼핑시장이었을 것. 13:39 골드만삭스에게서 10~12% 금리로 우선주를 받았다. 우량 주식에 12% 금리를 받는다는 건 상상하기 힘든 일. 14:33 워런 버핏은 시장을 쫓아다니지 말고 기다리라고 말한다. “시장은 매커니즘이다. 인내심이 적은 사람의 주머니에서 인내심이 많은 사람의 주머니로 옮겨가는 매커니즘이다”라고 이야기한다. 15:15 그는 어떤 재무재표가 솔직한지, 속이는지 정확히 이해한다. 경영자의 거짓말과 변명을 정확히 이해한다. 경영자이기 때문에 투자를 잘하지만 경영 자체는 잘 안 한다고 한다. 15:50 본사 직원이 30명 정도밖에 안 된다고 한다. 신문, 책, 주간지, 월간지를 통해 정보를 얻는 것. 16:47 워런 버핏과 일반인이 다른 점, 그런데 일반인이 배울 수 있는 점 한 가지는 이거다. 워런 버핏이 기다릴 수 있는 이유는 자회사들이 매년 어마어마한 캐시플로우를 벌기 때문이다. 17:13 현금이 풍부하고 배당금이 몰려들면 성급할 이유가 없다. 그런데 전 재산을 주식에 넣어놓으면 여유가 있을 수가 없다. 건물주도 마찬가지다. 그들이 여유 있는 건 매년 땅값이 오르니 임대수익 받으며 기다린다는 마인드다. 18:06 이 마인드셋을 배워볼 만하다. 배당주를 가지고 있거나 캐시플로우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여유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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