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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자원외교 국정조사 특위 여야(與野) 간사인 새누리당 권성동, 새정치민주연합 홍영표 의원은 23일 청문회 증인 선정 협상을 벌였지만 조율에 실패했다. 협상이 결렬되면서 24일로 예정된 국조특위 전체회의는 물론, 31일부터 시작되는 청문회 일정도 차질이 빚어질 가능성이 커졌다.
/ 전기병 기자
자원외교 국조특위, 증인명단 채택 끝내 결렬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5/03/23/201503230312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