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10 September, 2025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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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 장] 시편22편_나를 버리셨나이까

[하루 한 장] 시편22편_나를 버리셨나이까У вашего броузера проблема в совместимости с HTML5
2018. 1. 27 [하루 한 장] “나를 버리셨나이까” (시22편) 설교자 : 홍융희 목사 (분홍목사) 부산 성민교회 새벽기도회 설교 http://sungminch.com 시편 20편과 21편에서 전쟁의 출정과 승리를 노래하던 시편의 기자 다윗은 22편에서 갑자기 절망과 한탄을 쏟아놓으며 좌절의 아픔을 이야기합니다 이 갑작스러운 국면 전환은 시편을 읽는 우리를 매우 혼란스럽게 합니다 그러나 이 시편 22편은 그 유명한 시편 23편을 여는 목자 되신 하나님의 사랑과 온전한 승리를 증거해주는 확실한 예언입니다 다윗은 5천년 전 시편에서 자신의 고난과 아픔을 토로했으나 그 모든 내용은 3천년이 지나 예수님에게서 그대로 모두 말씀대로 이루어졌습니다 완전한 패배로 보였던 십자가는 부활의 승리로 역전되었습니다 이 사건은 다시 2천년을 지나 우리에게 그대로 이루어져서 우리의 고난과 아픔을 승리로 바꾸시는 약속이 됩니다 그래서 시편은 다윗의 시편이자 예수님의 시편이자 다시 또 우리의 시편인 것입니다 고난 가운데 있는 우리에게 하나님은 시편 22편을 통해 말씀하고 계십니다 너의 고난을 통해 내가 너를 만나고 성숙시켜서 너를 나의 자녀로 만든다고, 마침내 찾아올 승리가 너의 삶의 열매가 될 거라고 우리 주님은 약속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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