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현재 서울 지역 당선인 보겠습니다.
종로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의 정세균 후보가 52.6% 득표율을 얻어서 당선이 확정이 됐고요.
중구성동갑 홍익표 후보가 당선이 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이었죠.
새누리당에서는 중구 성동을을 가져갔습니다. 지상욱 후보가 38%의 득표율로 당선되었습니다.
용산의 진영후보 42.8%로 당선이 확정되었습니다.
광진갑 더불어민주당 전혜숙 후보가 40.7%, 광진을의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후보 48.5%로 당선이 확정되었습니다. 이 세 지역 모두 더불어민주당이 의석을 가지고 가게 됐습니다.
동대문갑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의 안규백 후보 또 동대문을에서는 역시 더민주의 민병두 후보, 더민주의 서영교 후보가 당선이 확정되었습니다.
중랑을의 박홍근 후보 44.4%, 성북갑에 유승희 후보, 성북을의 기동민 후보가 당선되었습니다.
강북갑은 새누리당이 가져갔습니다. 정양석 후보가 39.5%의 득표율로 당선 확정됐고요.
강북을 더불어민주당의 박용진 후보가, 도봉갑 더불어민주당의 인재근 후보가 당선되었습니다.
도봉을도 새누리당 후보가 당선되었습니다. 김선동 후보 43.7%.
노원갑에 고용진 후보 더불어민주당입니다. 41.8%. 노원을의 우원식 후보 더불어민주당 52%로 당선이 확정되었습니다.
노원병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가 확정이 됐고 당선됐습니다.
또 은평갑은 더불어민주당의 박주민 후보가 서대문갑은 더불어민주당의 우상호 후보가 당선이 확정되었습니다.
서대문을은 더불어민주당 김영호 후보, 마포갑에는 더불어민주당 노웅래 후보. 마포을 마찬가지로 더불어민주당 손혜원 후보가 당선되었습니다.
양천갑 보겠습니다. 더민주의 황희 후보가 52.1%의 득표율로 당선확정됐고요.
양천을은 새누리당 김용태 후보가, 강서을은 역시 새누리당의 김성태 후보가 가져갔습니다.
강서병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후보, 구로갑에는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후보, 구로을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후보가 당선됐습니다.
금천입니다. 더민주의 이훈, 영등포갑 역시 더민주의 김영주, 동작갑 더민주의 김병기 후보가 모두 당선을 확정지었습니다.
동작을, 새누리당 나경원 후보 43.3%로 당선이 확정됐고요.
서초갑 새누리당 이혜훈 후보, 서초을에는 새누리당 박성중 후보가 당선이 됐습니다.
역시 강남서초송파 전통적인 여당 성향이 강한 지...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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