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점집,부산용한신점카페에서 말하는 신점이란?

신점카페에서 말하는 신점이란? 많은 사람들이 유명한점집 , 용한점집 을 찾아다니며 점을 치고 싶어 합니다 점잘보는집,유명점집에서 말하는 신점은 과연 무엇일까요. 무엇인가 풀어야 할 일을 앞에 두고 있을 때 점을 칩니다. 앞날을 내다보는 능력을 타고났다면 점을 치지 않아도 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러한 능력을 타고나지 못했기 때문에 점을 치고자 하는 것입니다. 점을 칠 수 있는 능력을 타고난 사람들이 점쟁이로 불리는 사람들입니다. 그중에 신점을 치는 무당의 점은 세계에서 찾아볼 수 없는 특이한 미래예지의 점사방법 입니다. 그러나 점치는 공부를 많이 하여 점을 치는 복술가도 있습니다. 특정분야에 대해 깊은 학문을 습득하고 나서 그 학문을 통하여 생긴 예지와 통찰로 미래를 예측하기도 하는 점쟁이도 있습니다. 점을 치는 역사는 꽤 오래되어 기자가 점에 대하여 한 말이 전해 오기도 한답니다. 기자는 3사람이 점을 쳐서 2사람의 점괘가 일치하면 2사람의 점괘에 따르라고 하였습니다. 이로 미루어 점을 참고로 했던 듯 싶습니다. 오늘날 가장 바람직한 점쟁이는 청조 말의 오사청과 같은 사람입니다. 한산한 포구에 불과했던 홍콩을 오늘날의 홍콩으로 만든 사람이 오사청입니다. 그는 원래 천문학자 였지만 천문을 통해서 중국의 미래를 내다보고 나라를 설득하여 오늘의 홍콩을 만들었습니다. 몽고군이 대륙을 석권할 때도 야율초재가 점을 쳐서 나온 점괘대로 징키스칸이 움직여 원제국을 건설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 점의 종류 사주점 : 본인의 평생 운수를 알아보는 점. 운수점 : 앞으로 몇 년간의 운세를 알아보는 점. 신수점 : 당년의 길흉을 알아보는 점. 단시점 : 앞으로 몇 일간의 재수를 알아보는 점. 멸액점 : 나쁜 액운이 들었을 때 액운을 퇴치하기 위하여 보는 점. 절초점 : 질병이 들었을 때 그 치료 방법을 알아보기 위한 점. 관송점 : 송사에 휘말렸을 때 재판의 승리 여부를 알아보는 점. 택일점 : 개업, 출산 등 길일을 알아보는 점. 관운점 : 승진, 영전, 합격, 당선 등을 알아보는 점. 실물점 : 물건을 잃어버렸을 때 그 행방을 알아보는 점. 구심점 : 사람의 행방이나 생사를 알아보는 점. 점 보는 것은 일이 풀리지 않거나, 여러가지 문제로 답답하고 걱정거리가 있어서 입니다. 점을 본다고 고민하는 문제가 풀리는 것은 아닙니다. 왜 그런지 원인을 파악하고 안 풀리는 것에 대해 대책을 찾는 것입니다. 점을 보기위해 방문자가 알아야할 기본적인 준비 사항입니다. 1. 본인의 생년월일(음력), 2. 부모님 고향 3. 점을 볼 사람의 생년월일 4. 점볼 내용 정리 ◈ 재수, 운맞이에 대해? 운(재수)이란 매년 그 사람에게 있는 것이 아니고, 해에 따라 운이 사람들에게 다르게 작용되므로 올해는 잘 풀릴 것 같은데 하는 일마다 안되고 막히는 경우가 생깁니다. 좋은 기운이 들어오는 해에 재수나 운맞이를 하는 것은 좋은 운을 내려 달라고 조상님과 신령님께 고하는 정성 입니다. 옛말에 운맞이를 하면 조상바람을 재운다고 하는 이야기가 바로 그런 까닭입니다. - 복을 받는 것은 인생의 중요한 선택입니다. ◈ 정성이란 정성이란 굿과 치성, 고사 액막이 등을 지내주는 일 을 말합니다. 일정한 음식이나 제물을 차려놓고 천지신명께 기도를 드리는 것입니다. 그 정성이 하늘에 닿아 뜻한 바를 이루도록 한다는 내용을 가지고 절차를 지내며 신께서 감응하도록 하는 의식입니다. 공을 들여라 치성을 드려라 하는 것은 바로 정성을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ㅡ 정성을 드리고도 덕을 못 보는 경우에 나타날 수 있는 일 1. 하는 일들이 그전보다 더 못하다. 2. 꿈 자리가 사납고 머리가 몽롱하고 무겁다. 3. 그 전과 같이 일이 풀리지 않는다. 4. 마음이 불안하다는 생각이 항상 존재한다. - 정성을 드릴 곳은 많지만 어떤 신의 원력이 행하였는지도 중요합니다. ◈ 반드시 점을 봐야 할 경우 1. 행동을 하고 나면 후회하는 일이 되고 습관이 되신 분 2, 가슴이 답답하고 무엇을 하려고 해도 할 수가 없는 경우 3. 무언가에 빠져 대인관계를 기피하고 정상적인 생활을 못하는 분 4. 정신이 딴데가 있는 것처럼 멍한 경우 5. 병명도 없고 어디가 아픈지 모르지만 늘 몸이 아픈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