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용한점집, 금수신당, 나비보살, 010-9317-9592

역시 사람은 인생사 살면서 별의 별 일이 다 있어요 혼자 고민하기는 그렇고 남한테 말하기도 그렇고 부모님한테 말씀드려봤자 걱정만 하실텐데 방법도 딱히 모르겠고 그럴때는 광주용한점집 보.리.암. 찾아가서 내 고민 털어놔요 우리가 생각하는 그런 가기 어려운 곳이 아니니까 마음의 짐 내려놓고 찾아가시면 됩니다. ​ 안그래도 처음 가보는 사람이라면 좀 그럴텐데 이렇게 편안한 분위기로 되어 있는곳 이니까 부담가질 필요 없습니다. 나만 가는게 아니라 사람들이 많이 가는 곳이니까 뭘 어떻게 물어보고 해결 할지만 생각하고 가서 답을 얻고 오면 됩니다. ​ 법당에 들어서면 엄숙한 분위기가 아니어서 내 마음이 차분해 지는걸 느낍니다. 혹시 취직이 안되서 고민이거나 내 인연이 나타나지 않거나 아니면 사업을 시작해야 한다거나 등등 여러가지 문제를 한꺼번에 물어봐도 괜찮습니다. 제일 좋은건 내 마음을 헤아려 준다는 것 ​ 원래 사람이라는게 고민이 많을때는 들어주는 것 만큼 고마운 일이 없잖아요 차분하게 앉아서 내 이야기 부터 들어봐 주시고 나서 생각을 말해주시고 어떻게 해야할지 과정을 잘 설명해 주시고 풀어갈 수 있게 해답을 주십니다. ​ 간절한 마음으로 내가 잘 되길 빌어 주신다고 하니 정말 잘 될것만 같은 예감도 들고 언제든 답답 하거나 할때 마음을 털어 놓으러 오라고 해주시니까 갈까말까 망설였던 내 마음은 괜한 걱정 이었다는 생각이 들 것 입니다. 나만 그런것이 아니라 나처럼 힘든게 많은 사람들이 많아서 그런지 전화로 일단 예약을 하고 가야지 안그러면 다른일로 바쁘셔서 못 만나뵐 수도 있습니다. 나만 힘든일을 털어 놓는건 아니니까 예약하는 센스 정도는 발휘 하는게 좋겠습니다. 부산용한점집, 금수신당, 나비보살, 010-9317-95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