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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뮤직그룹 루트머지 6th 정기연주회 2015. 9. 23.
Neo Arirang 세계를 노래하다.
사랑으로부터 비롯되는 여러 가지 감정의 단면 중, 이별과 상실에 관한 이야기를 담은 곡이다.
이별에는 떠나는 사람과 남겨진 사람, 이렇게 두 사람이 존재한다. 이 곡은 남겨진 사랑의 이야기를 담은 곡이며, '절규'라는 작품으로 더욱 잘 알려진 노르웨이 출신의 화가 에드바르트 뭉크(Edvard Munch)의 '생의 프리즈: 삶, 사랑, 죽음에 관한 연작'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었다. 사랑의 부재로부터 시작되는 이 곡은 고독과 불안, 절망 그리고 시간과 함께 서서히 치유되고 좀 더 강인해지는 감정의 흐름으로 진행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