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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는 바라밀(파동)으로 존재하며
관찰자가 볼 때는 물질(입자)로서 형상을 나타내고
관찰하지 않을 때는 늘 비물질(파동)으로서 존재한다는 설명입니다.
그렇다면 과연 그 관찰자는 물질로서 존재를 하는 것인가요?
관찰자 역시 고유한 물질로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즉, 우주는 출렁이는 사파세계이며 삼라만상이 고유한 물질이 아닌 홀로그램과 같은 허상이라는 이야기입니다.
우주만물이 색즉시공 공즉시색이며, 이러한 이치를 깨달게 되면
수동적으로 현실에 반응하며 끄달려가는 삶이 아닌
능동적으로 마음껏 창조하는 삶을 열어갈 수 있다는
옛 성현들의 가르침이 새삼 크게 다가옵니다.
이것이 곧 '전지전능'이라는 말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