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12 September, 2025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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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파크 몰카' 촬영 공범, 밥 먹다 붙잡혀 / YTN

'워터파크 몰카' 촬영 공범, 밥 먹다 붙잡혀 / YTNУ вашего броузера проблема в совместимости с HTML5
[앵커] 국내 워터파크 샤워장들을 몰래 촬영했던 20대 여성의 공범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지방에서 붙잡아 경기 용인경찰서로 데려오면서 범행 동기와 유포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건 담당하고 있는 경기도 용인동부경찰서에 YTN 취재기자 나가 있습니다. 최민기 기자! 붙잡힌 공범이 지금 용인으로 올라오고 있다고요? [기자] 워터파크 샤워실 몰카 사건 용의자의 공범이 붙잡힌 시간은 오늘 낮 12시 50분쯤입니다. 그리고 조금 뒤 사건을 수사하는 이곳 용인동부경찰서로 공범이 압송될 예정입니다. 경찰은 전남 장성의 백양사 휴게소에서 공범 33살 강 모 씨를 검거했습니다. 그동안 강 씨는 자신의 주거지가 아닌 가족 명의의 다른 주거지에 머물다 서울로 올라오는 길에 밥을 먹다 붙잡힌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앞서 워터파크 몰카 영상을 찍은 혐의로 붙잡힌 27살 최 모 씨의 채팅 기록 등을 분석해 강 씨의 위치를 추적해 오다 오늘 전남에서 이 남성을 붙잡은 건데요. 그간 최 씨는 그동안 채팅을 통해 알게 된 남성에게서 돈을 받기로 하고 범행을 제안받았다고 말했지만 이 남성의 이름과 연락처 등 인적사항은 모른다고 진술해왔습니다. 일단 경찰은 강 씨가 몰카 동영상 촬영을 지시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압송돼 오는 차량 안에서 강 씨는 자신이 최 씨에게 몰카 촬영을 지시했지만 추가로 다른 사람에게 지시한 적은 없다며 범행을 일부 시인한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경찰은 이후 수사에서 강 씨를 상대로 최 씨와 무슨 관계인지, 왜 촬영을 지시했는지 등에 대해 구체적으로 조사한다는 방침입니다. 지금까지 용인 동부경찰서에서 YTN 최민기입니다.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03_201508271600598599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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