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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리 스릴러 ‘비밀은 없다’가 감독과 배우들의 치열한 현장모습과 깊은 고민이 담긴 제작기 영상이 공개됐다.
이 영화는 국회입성을 노리는 종찬(김주혁 분)과 그의 아내 연홍(손예진 분)에게 닥친, 선거기간 15일 동안의 사건을 다룬 영화다.
이번에 공개된 제작기 영상에는 스토리와 캐릭터에 대한 이경미 감독의 연출의도와 이를 혼신의 열연으로 완성시킨 배우들의 노력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손예진, 김주혁의 새로운 연기 변신과 이경미 감독의 신선한 스타일의 연출 과정이 담긴 제작기 영상에 담겼다.
영화 ‘비밀은 없다’는 6월 23일 개봉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