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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임진년 초 연예계 최고의 화두는 바로 스크린과 브라운관에서 성인 못지 않은 탄탄한 연기력을 뽐내는 아역 배우들의 전성시대라고 말할 수 있다. 시청률 30%를 상회하는 MBC 인기 수목드라마 '해를 품은 달'의 아역배우 김유정, 여진구, 이민호 등이 아역 전성시대를 연 장본인들이다. 어린 연우 역을 맡은 김유정과 이훤 역을 맡은 여진구, 그리고 양명 역을 맡은 이민호 등은 성인 연기자 못지 않은 감정 깊은 로맨스 연기를 펼치며 시청자들이 극에 더욱 몰입할 수 있는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