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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도 대북제재…10월부터 비자면제국서 북한 제외
싱가포르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대북제재안 이행 수단으로 북한을 비자 면제 대상에서 제외하기로 했습니다.
싱가포르 이민국은 오는 10월 1일부터 자국에 들어오는 모든 북한 주민은 입국 비자를 받아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싱가포르는 북한 국적자가 비자 없이 출입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국가 중 하나입니다.
싱가포르는 이 밖에도 대북 수출금지대상 사치품 목록에 대한 재검토와 갱신 작업도 마쳤다고 밝혀, 어떤 품목이 추가로 금수대상에 오를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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