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вашего броузера проблема в совместимости с HTML5
새누리 컷오프 기준 확정…8월 3일 결과 발표
새누리당은 오늘 8.9 전당대회 선관위 전체회의를 열고 당대표 경선에 출마한 후보가 6명 이하면 예비경선, 컷오프를 실시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후보 난립을 막기 위한 컷오프의 취지가 무색해졌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새누리당처럼 당대표와 최고위원을 따로 선출하는 더불어민주당은 대표 경선 후보수를 3명으로 제한하고 있습니다.
새누리당은 당대표 후보자가 7명 이상이면 다음 달 2일 휴대전화 80%, 유선전화 20%의 비율로 여론조사 예비경선을 실시해 본선후보를 5명으로 추리기로 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