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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빙고초등학교의 학교 텃밭은 원래 테니스장이었으나 5년 전부터 불용지로 방치되었습니다. 교직원과 학부모, 학생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학년별, 학급별 재배 공간으로 분할하여 작물재배 텃밭으로 가꾸자는데 뜻을 모았습니다. 용산구청과 환경단체로부터 상자 텃밭을 지원받고 학생들은 텃밭을 가꾸며 생명의 소중함과 일하는 즐거움을 배우게 되었고 자연과 교감하여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를 학습하며 애교심도 높아졌습니다. 학교 텃밭은 학생들의 정서교육은 물론, 교육의 학습매체로 활용되었으며 학생과 교사, 학부모가 함께 소통하는 체험학습장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