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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국내 4번재 확진자의 접촉자가 172명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오늘(28일) 오후 브리핑을 통해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를 다녀온 4번재 확진자 55살 A씨가 접촉한 사람이 현재까지 172명으로 파악됐다고 밝혔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최근 14일내 중국 우한으로부터의 입국자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무증상기에 입국한 후 지역사회에서 발생하는 환자를 조기 조치하기 위한 지자체별 선별진료소를 추가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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