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вашего броузера проблема в совместимости с HTML5
포스코 로비 대가로 협력업체 뒷돈…검찰 수사
포스코 권오준 회장의 동창이 권 회장과의 친분을 과시하며 포스코 협력업체들로부터 금품을 챙겼다는 의혹이 제기돼 검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서울중앙지검은 권 회장의 고등학교 동창 유 모 씨가 수주 청탁 주선을 대가로 협력업체들로부터 금품을 받았다는 의혹과 관련해 피해업체 관계자를 조사했습니다.
이에 대해 포스코 측은 유 씨가 개인적인 이득을 챙겼을 뿐이라며 실제로 수주와 연결된 사례는 확인하지 못했다는 입장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