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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아세안 기업투자 서밋에서 특별 연설을 했습니다.
아세안과의 4개 중점 협력 분야를 제시하고, 한-아세안 협력기금을 2019년까지 현재의 두 배로 늘리기로 했는데요.
이번 연설은 신남방정책이 구체적으로 어떤 내용으로 채워질 것인지에 대한 구상을 담았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아세안과의 연계성 증진을 위해 협력할 수 있는 4개 중점 협력 분야를 제시했습니다.
이어 아세안과의 인적교류 확대를 위해 본인부터 임기 중에 아세안 10개국을 모두 방문해 깊은 우정을 나누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