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한·아세안 정상회의서 공동비전 채택"…기업인 대거 집결/ 연합뉴스 (Yonhapnews)

#한아세안 #청와대 #한아세안정상회의 (서울=연합뉴스) 청와대는 25일부터 부산에서 열리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및 제1차 한·메콩 정상회의에서 한국과 아세안 국가들의 상생·번영을 위한 '공동비전'을 채택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를 계기로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신남방정책 2.0'을 추진, 아세안과의 관계를 미·중·일·러 등 주변 4강국 수준으로 격상시키겠다는 것이 청와대의 구상인데요. 주형철 청와대 경제보좌관은 특별정상회의 개막을 닷새 앞둔 20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하고 이번 회의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참여하는 주요 일정을 소개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우선 이번 회의 기간 한국을 찾는 아세안 10개국 정상과 모두 회담을 하면서 ICT(정보통신기술) 등 산업협력을 포함한 다양한 분야에서의 우호 관계 강화 방안을 논의하는데요. 자세한 내용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 연합뉴스 유튜브 : https://www.youtube.com/yonhap ◆ 연합뉴스 홈페이지→ http://www.yna.co.kr/ ◆ 연합뉴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yonhap/ ◆ 연합뉴스 인스타 : https://goo.gl/UbqiQb ◆ 연합뉴스 비디오메타 채널https://www.youtube.com/channel/UCTMCrbtHU0M0SR6TuBrL4P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