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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회 곳곳엔 여전히 케케묵은 갈등들이 정말 많습니다. 그런데 그중 한 가지가 오늘(21일) 해결이 됐습니다. 정규직을 시켜주겠다는 말에 말에 입사를 했지만 약속대로 이뤄지지 않자 12년 동안 긴 싸움을 해왔던 KTX 승무원들이 노사 간의 합의로 일터로 돌아가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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