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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 없는 국립공원..탐방로 확산 제한 / SBS
지리산을 시작으로 국립공원이 생긴 지 올해로 50년이 됐습니다. 국립공원은 그동안 22곳으로 늘었고, 잘 보전된 자연환경은 시민의 휴식처가 되고 있지요. 하지만, 탐방객들이 부쩍 늘어나면서 환경 보전이 걱정이기도 합니다.
장세만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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