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7일 조범동 씨 6차 공판에는
최태식 웰스씨앤티 대표, 김동현 전 IFM 대표가 증인으로 출석했습니다.
검찰은 이들을 통해 조범동 씨의 횡령 혐의를 입증하려 했으나
오히려 일부 횡령 혐의가 벗겨질 수 있는 증언이 나왔습니다.
이들은 모두 '피의자'이기도 합니다.
심지어 최 대표는 자택 압수수색을 당하고 구속영장이 청구되기도 했었습니다.
앞서 '조범동이 실소유자'라고 증언했던 이상훈 코링크PE 대표도
15차례나 피의자 신문을 받은 '피의자'입니다.
검찰은 이들 '피의자'를 기소는 하지 않은 채 증인으로 불러내
검찰에 유리한 증언을 얻어내려 압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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