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욱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이
'허위 인턴증명서' 혐의로 조국 전 법무부장관을 기소한 검찰에
반박하는 언론 보도가 나왔습니다.
검찰은 지난달 31일 조국 전 법무부장관을 기소하면서
“조 전 장관이 2017년 10~11월 아들의 대학원 입시와 2018년 10월 법학전문대학원 입시에 활용하려 최 비서관 명의의 인턴활동 확인서를 허위로 발급받아 제출했다.
2018년 확인서는 조 전 장관이 직접 작성, 위조했다”고 적시했습니다.
하지만 최강욱 비서관은
"조 전 장관 아들이 2017년 1월 10일부터 2018년 2월 28일까지
사건 기록 열람, 재판 방청, 면담 등 인턴활동을 했으며,
내가 직접 두 차례 인턴활동 확인서에 날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최 비서관은 이와 함께 검찰의 수사 태도에도 문제를 제기하고 나섰습니다.
아울러, 이언주 의원의 칭찬에 화답을 주고 받고 있는
진중권 씨의 근황도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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