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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9 10:19:38 작성자 : 조동진
자유한국당 4·15 총선 공천관리위원회가
현역 의원의 공천 배제 기준을 마련하기 위해
여론조사 실시 방침을 밝히자
TK 의원들이 긴장하고 있습니다.
◀END▶
현역의원 컷오프와 여론조사는
지난 2018년 지방선거에서 활용됐던 것으로
당시 개인 지지도가 당 지지도의 70%에
미달하면 컷오프 대상으로 삼았습니다.
대구경북의 당 지지율이 높은 수준을 보이면서
TK 의원들로선 큰 부담을 안고 있는데
전문가들은 경쟁자와 지지표를 분담하고 있어
현역의원의 지지율이 컷오프를 넘기기는
쉽지 않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