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철 LG유플러스 부회장은 앞으로 비디오와 사물인터넷 서비스를 통해 LG유플러스를 재도약시키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부회장은 오늘 서울 용산사옥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통신분야에서 새로운 창조를 통해 기술의 한계를 넘어 감성의 한계에 도전하는 기업을 만들겠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LG유플러스는 이를 위해 13만여 편의 주문형 비디오를 제공하는 'LTE 비디오 포털'과 신규 가정용 사물인터넷 서비스를 선보였습니다.
김현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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