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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인천공항이 제2여객터미널 확장과 제4활주로 건설을 골자로 하는 4단계 사업에 착수했습니다.
사업이 완료되면, 5년 뒤에는 연간 1억명이 넘는 여객을 수용할 수 있게 돼 세계 3위 공항으로 올라서게 됩니다.
김완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총사업비 4조8천억 원이 투입되는 인천공항 4단계 건설사업이 시작됐습니다.
오는 2024년까지 제2여객터미널을 확장하고 제4활주로를 건설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비즈플러스 (월~금 저녁 5시~6시)
◇출연: 김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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