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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윤종원 신임 IBK기업은행장이 오늘(3일) 첫 출근을 시도했지만, 노조 반발에 막혀 발길을 되돌렸습니다.
노조는 낙하산 인사라며 자진 사퇴를 주장했고, 윤 행장은 함량 미달 낙하산 인사가 아니라며 외부에서 공식업무를 시작했습니다.
이한승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오전 8시 30분쯤 서울 중구 기업은행 본점 앞에 윤종원 신임 기업은행장이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오늘부터 시작된 행장 업무를 하기 위해 첫 출근을 했지만, 노조는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비즈플러스 (월~금 저녁 5시~6시)
◇출연: 이한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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