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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운영 미국 성매매업소 한ㆍ미 첫 공조 단속
20~30대 한국인 여성을 고용해 미국에서 원정 성매매를 벌인 일당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서울지방경찰청은 미국 경찰과 공조수사를 통해 미국 뉴욕과 뉴저지 등에서 성매매 업소를 운영한 한국계 미국인 업주 5명과 한국인 성매매 여성 40명 등 총 49명을 적발했습니다.
이들은 2011년부터 최근까지 성매매 알선 등을 통해 총 16억원의 수익을 올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현지에 파견한 수사팀과 현지 수사팀이 공조수사를 통해 올린 첫 성과라며 앞으로도 다른 나라 경찰들과 공조수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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