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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결혼을 하면서 그런생각이 들더라구요..
대학까지나와서.. 취업한다고 이것저것 공부해놓고 ..
일찍결혼해서 직장생활도 거의 못하고 육아를 하다보니
내 자신이 초라하다고 해야하나 답답하다고 해야하나
매일 육아하다가 지쳐서 핸드폰만 보고 있는 제 자신..
티비만보고.. 식충이처럼 이것저것 먹기만하는 절 보면서
한심하더라구요!
소중한시간은 매일 매일 흘러가고 있어요
오늘 제 자신이 1시간을 하루를 보람차게 보냈는지 뒤돌아보고 반성해봐요!
333법칙으로 시간관리 잘해서
자기를 위해 미래를위해서 뭔가를 이뤄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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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곧바로 이벤트발표하겠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신청해주셔서 감사해요!
곧 다른 이벤트 들고올게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