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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속 다양한 발명품을 통해 우리는 선조들의 지혜와 백성들을 사랑하는 마음을 볼 수 있다.
조선시대는 농업 중심의 사회로 백성들의 일상은 농사를 짓는 고난의 연속이었다.
그런 백성들의 고난을 덜어주고자 자승차를 만든 규남 하백원이 있었고 사람의 힘을 들이지 않고 스스로 시간을 알리는 세종과 장영실의 자격루, 그리고 많은 이들이 시간을 알 수 있도록 만든 앙부일구와 조선시대 유일한 여성 실학자였던 빙허각 이씨의 집안 살림과 삶의 지혜를 기록해 놓은 규합총서 등이 있다.
백성들을 사랑하는 선조들의 마음 그리고 지혜 그것은 백성들의 삶을 편리하게 해주고자 함이었다.
지금도 우리는 행복한 삶과 여유로운 삶을 꿈꾼다.
그런 꿈을 실현할 수 있게 하는 발명.
발명은 어려운 과학이 아니다.
일상 속의 불편함을 조금 더 편리하게 만드는 것이 발명이다.
안전한 농업환경과 생산성 증대를 이룩하며 과학 영농을 꿈꾸는 농민 발명가 이해극씨는 농민들이 조금 더 편안한 삶을 살 수 있기를 바란다.
예전과는 많이 달라진 여성들의 발명활동 또한 활발하다.
그 대표적인 예로 한경희 생활과학 한경희 대표가 있다.
그녀 또한 여성들의 생활이 좀 더 여유롭고 편하기를 바랄 뿐이다.
또 미래의 발명가를 꿈꾸는 많은 학생들은 생활 속에서 느낀 문제점을 과학적 원리나 자연현상에서 해결하는 것, 자신과 같은 평범한 사람을 위한 것이 발명이라고 생각하며 내일의 발명을 꿈꾼다.
발명은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것이 아니다.
우리 주변을 좀 더 편리하게, 좀 더 아름답게 만드는 것이다.
발명으로 이룩한 한국경제는 앞으로도 새로운 창조의 시대를 열어 갈 것이다.
[YTN 사이언스 기사원문] http://www.ytnscience.co.kr/program/program_view.php?s_mcd=0033&s_hcd=&key=201508120918028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