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13 September, 2025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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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첫 확진자, 중국 국적 35세 여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현황 발표

"국내 첫 확진자, 중국 국적 35세 여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현황 발표У вашего броузера проблема в совместимости с HTML5
✔ 감염병 위기경보 수준 '주의'로 상향 ✔ 오늘 오전 8시 중국 우한 폐렴 확진환자 확인 ✔ 국내 첫 확진자, 중국 국적 35세 여성 ✔ 검역단계서 확인···지역사회 노출 없어 ✔ 항공기 동승 승객·승무원 등 접촉자 조사중 ✔ 유관부처·지자체·의료계, 민간전문가와 협력 강화 ✔ 중앙방역대책반 가동, 24시간 비상대응체계 확대 ✔ 감염증 확산 차단, 국민·의료계 협조 중요 ✔ 중국 우한시 방문시 야생동물 접촉 피해야 ✔ 발열·호흡기 증상 발생시 보건당국에 알려야 ✔ 의료기관 내에서 감염관리 당부 ✔ 손씻기·기침예절 등 감염병예방수칙 준수 ✔ 국내 첫 '中 우한 폐렴 확진 환자' 발생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국내 첫 확진자 발생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현황 발표 전문○ 질병관리본부장 정은경입니다. 검역단계에서 해외유입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 환자가 발생하여 이에 대해서 말씀하겠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1월 20일 오전 8시에 중국 우한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해외유입 확진 환자를 확인하였습니다. 이에 따라서 감염병 위기경보 수준을 '관심'에서 '주의'단계로 상향 조정하고, 중앙방역대책본부와 지자체대책반을 가동해서 지역사회 감시와 대응을 강화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환자 발견 경과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인천공항 검역소는 어제 1월 19일 중국 우한시 입국자 검역을 하는 과정에서 발열 ·오한 ·근육통 등의 증상이 있는 환자를 발견하여 검역조사를 실시하였습니다. 검역조사 결과, 조사대상 유증상자로 분류하고 곧바로 국가지정 입원치료 병상, 인천의료원으로 이송하였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환자의 검체를 채취하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검사를 시행하여 오늘 아침 8시에 확진 환자로 확정을 하였습니다. 검사는 판코로나바이러스 PCR 검사를 시행해서 양성이 나왔고, PCR 산물을 추출해서 유전자 염기서열분석을 하여 중국에서 분리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와 염기서열 비교를 하여 확진을 하였습니다. 확진 환자는 중국 국적의 35세 여성으로 우한시 거주자입니다. 입국하기 하루 전인 1월 18일부터 발병을 하였다고 하며 발열 · 오한 ·근육통 등의 증상이 있어 같은 날 중국 오한시에 있는 병원에서 진료를 받았고 감기약을 처방받아서 복용하였습니다. 환자는 우한시 전통시장을 방문한 적은 없었다고 답변하였고, 우한시에서 확진 환자나 야생동물과의 접촉은 없다고 답변하였습니다. 현재 중앙역학조사관이 심층역학조사를 진행 중에 있습니다. 환자 상태는 안정적인 상태이고 현재 폐렴은 없는 상태입니다. 확진 환자는 검역단계에서 확인되어 지역사회에 노출은 없는 상황입니다. 항공기 동승 승객과 승무원 등 접촉자는 현재 조사가 진행 중이며, 접촉자는 관할 보건소에 명단을 통보하여 14일간 능동감시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질병관리본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조기 발견과 확산 차단을 위해 유관부처, 지자체, 의료계와 민간전문가와 협력을 강화하겠습니다. 먼저, 질병관리본부는 중앙방역대책반을 가동하고, 환자감시체계 강화, 의심사례에 대한 신속한 진단검사, 환자 관리를 강화하는 등 24시간 비상대응체계를 확대하여 가동하겠습니다. 시도는 시도별 방역대책반을 가동하여 지역사회에서의 환자 감시와 접촉자 관리 등을 강화하고, 특히 설날 연휴 등에는 24시간 비상방역체계를 가동할 계획입니다. 질병관리본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조기 발견과 확산 차단을 위해서는 국민과 의료계의 협조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먼저, 중국 우한시를 방문한 국민들께서는 중국 현지에서 야생동물 및 가금류 접촉을 피해주시고, 특히 살아있거나 죽은 동물도 마찬가지이며, 익히지 않은 제품도 포함하여 접촉을 피하여 주십시오. 또한, 감염의 위험이 있다고 판단되는 시장과 의료기관 방문을 자제하고, 호흡기 유증상자와의 접촉을 가급적이면 자제해 주십시오. 우리나라에 입국할 시에는 건강상태 질문서를 성실히 작성하고, 발열이나 호흡기 증상이 있을 경우에는 검역관에게 신고하여 검역조사에 협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귀국 후에는 14일 이내에 발열 또는 호흡기 증상이 발생하면 질병관리본부 콜센터나 보건소에 상담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의료기관에게도 부탁을 드립니다. 호흡기 질환자 내원 시에는 환자의 문진과 DUR 확인을 통해서 중국 우한시 여행력을 신속하게 확인해 주시고, 선별 진료를 철저히 해 주실 것과 의료기관 내에서의 감염관리를 강화시켜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환자로 의심될 경우에는 질병관리본부 콜센터로 즉시 신고하여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현재 우리나라도 인플루엔자 유행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서 주변에 호흡기 증상자가 많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모든 국민들께서는 호흡기 감염병 예방을 위해서 손씻기와 기침예절, 그리고 호흡기 증상자가 의료기관을 방문할 시에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시고, 또한 해외 여행력이 있는 환자께서는 의료진에게 미리 알리는 등 감염병 예방 행동수칙을 준수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이상입니다. 붙임1에 참고로 한번 그것만 추가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저희가 지난번에 1번 환자, 의심환자가 발생했을 때 보도자료를 드린 바가 있습니다. 현재 국외발생현황은 보도에서 중국정부의 발표를 보셨겠지만 중국 우한시에 198명, 베이징에 2명, ***에 1명으로 보고가 되고 있습니다. 특히, 중국 우한시에 있는 198명 중에는 170명이 격리 중에 있고 3명이 사망하였습니다. 이중에 중증환자가 35명, 그리고 위중한 환자가 9명으로 발표를 하고 있습니다. 태국과 일본은 우한시를 방문하여 해당국가에서 진단받아 유입된 환자가 2명, 1명 보고되었습니다. 국내신고 및 관리 현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1월 20일 기준으로 봤을 때 확진환자가 오늘 발표드린 1명과 현재 조사대상 유증상자는 7명이 추가로 신고가 되었습니다. 이중에 4명은 격리해제가 되었고 3명은 현재 검사가 진행 중에 있는 상황입니다. 그밖에 조사대상에 포함되지는 않지만 좀 더 모니터링을 해야 되는 환자는 저희가 능동감시 대상자로 분류를 해서 계속 추적 모니터링을 하고 있는 환자가 14명 있다고 말씀드리겠습니다. - 보건복지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현황을 발표합니다. 브리핑 현장 연결합니다. #보건복지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코로나 ○일시: 2020. 1. 20.(월) 13:30 ○장소: 정부세종청사 보건복지부 브리핑룸 ○브리퍼: - 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 - 이민원 긴급상황센터장 - 박혜경 위기대응생물테러총괄과장 - 김금찬 검역지원과장 - 이선규 위기분석국제협력과장 - 곽진 신종감염병대응과장 - ?라이브 채널에서 풀버전 시청하기 https://goo.gl/benFeq (구독?) ?KTV SNS LIVE 채널 바로가기 ▶페이스북 https://goo.gl/4JJZzN ▶유튜브 https://goo.gl/7yuedv ▶트위터 https://goo.gl/Aen58u ▶네이버TV https://tv.naver.com/ktv ▶TV채널 https://goo.gl/F7p7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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