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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환자가 오늘 1명 추가됐습니다. 이로써 국내 확진 환자는 현재까지 24명으로 늘었습니다. 추가 확진자는 지난달 31일 중국 우한시에서 귀국해 충남 아산 경찰인재개발원에서 임시 생활 중인 20대 남성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부는 확산 가능성 우려로 올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진단제와 치료제 개발에 10억 원을 긴급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관련 소식, 중앙방역대책본부 현장 연결해 알아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