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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생명의 숨을 불어 넣는 #에어키스캠페인
같은 층에 있지만 얼굴 한 번 보기 힘든 동료에게 안부를 물은
#이영현 아나운서
과연 어떤 분에게 다음 에어키스를 전달했을지
영상으로 확인해보세요:)
▶괜찮니? 에서 더 많은 영상보기 https://goo.gl/rF8kmM
▶괜찮니 캠페인 홈페이지 http://www.howau.co.kr / 괜찮니.com
-자막내용-
안녕하세요. KBS2 TV 아침뉴스타임 진행을 맡고 있는 이영현 아나운서입니다.
주변에 '따뜻한 생명의 숨을 불어 넣는다'는 의미의 '에어키스 캠페인에 동참하게 되어 큰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사람들 심리를 잘 파악하는 분이죠
요즘 장안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분인데
아주대학교 심리학과 김경일 교수가
저에게 특별히 에어키스를 전해 주셨습니다.
제가 답변을 드린다면
김교수 안 괜찮습니다 얼굴을 볼 수 있어야 괜찮지
한창 바쁘겟지만 시간 좀 내서 얼굴 좀 봅시다
그리고 제가 안부를 묻고 싶은 사람은
저와 함께 뉴스를 진행했던 KBS 백승주 아나운서입니다.
승주씨 한 건물에 있으면서 얼굴 보기가 힘드네
잘 지내는지, 밥은 잘 먹고 다니는지 궁금하고
나라도 혼란스러운데 하는 일 잘 되는지도 궁금하네
모든 것이 괜찮은지, 괜찮니?
승주씨를 아끼는 분들과 이 인사를 함께 담아서
제가 에어키스를 전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