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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를 키워주세요! 아침이라 속닥속닥 하나도 안들림
새로운 취미가 생겼다. 가드닝.
그냥 친숙한 단어로 말하면 베란다 텃밭? 씨앗들을 발아시켜, 땅에 심고 올라오는 모습을 보는게 신기하다.
바질은 너무 금방 자라 내 품이 많이 들지 않는다. 그래서인지 오래 키우기에는 별로 재미가 없다. 그런데 아보카도, 레몬, 로즈마리 등은 잘 자라지만, 나무로 만들기까지에는 많은 시간이 걸린다고 한다. 과연 그 때까지 기를 수 있을지는 의문이지만. 품을 내어 재미를 얻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