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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특종] ‘최순실 독일 집사’ 데이비드 윤의 폭로
"최순실에 부동산 자문… 만난 것 후회"
데이비드 윤 "정유라, 개밥 심부름까지 시켜 귀찮았다"
[채널A·동아단독]
'독일 집사'가 말하는 최순실…"재산 10조? 말도 안돼"
데이비드 윤 "독일 시스템상 10조 재산은 불가능"
데이비드 윤, 단순 심부름꾼?…"친밀한 관계"
데이비드 윤 "최순실 만난 것 후회한다"
데이비드 윤 "최순실, 회사서 식대까지 받았다"
데이비드 윤 "최순실, 가방 하나 못 팔고 사업 접었다"
데이비드 윤 "박근혜 대통령, 한 번도 만난 적 없어"
데이비드 윤 "사건 직후 최순실 피해다녀"
데이비드 윤 "최순실과 25년 전 만나"
데이비드 윤 "최순실과 연루돼 파산 직전"
데이비드 윤 "정유라, 엄마 없으면 날 '오빠'로 불러"
데이비드 윤 "정유라, 개밥 심부름까지 시켜 귀찮았다"
정유라 "데이비드 윤, 나와 연락 안해…책임지기 싫어서"
덴마크 검찰 "정유라 송환 여부 이달 내 결정"
[2017.01.09 방송] 신문이야기 돌직구쇼+ 945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