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우려가 현실로…태풍 뒤 '세슘' 수치 치솟아 (2019.11.07/뉴스데스크/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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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태풍 하기비스가 후쿠시마 지역을 강타한 직후 홍수가 난 일본 내륙의 주택가와 특히 강물에서 방사능 물질 '세슘'의 농도가 급증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 수치는 국제 환경 단체 그린피스가 최근 현지에서 측정한 겁니다.
http://imnews.imbc.com/replay/2019/nwdesk/article/5583641_24634.html
#일본 #후쿠시마 #방사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