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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인 정경심 교수가 추가 기소되면서 이제 조국 전 장관에 대한 직접 조사가 본격 진행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미 두달 반이 넘어선 검찰 수사가 더 장기화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오고 있는데, 조 전 장관은 사퇴 이후 처음으로 검찰 수사에 대한 소회를 밝혔습니다.
http://imnews.imbc.com/replay/2019/nwdesk/article/5590034_24634.html
#조국 #정경심 #검찰개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