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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얼마 전 미래 식량으로 경쟁력이 높은 쌍별귀뚜라미를 소개했는데요. 이 시간은 쌍별귀뚜라미에서 자라는 동충하초를 소개합니다. 불로장생의 묘약으로 알려진 희귀 건강식품으로 주목받으면서 새로운 소득작목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함께 보시죠.
▶기자
곤충 몸에 숨어 있다가 풀처럼 자란다고 해서 동충하초로 불리는 약용버섯입니다. 인삼, 버섯과 함께 3대 한약재에 속합니다. 이 동충하초는 쌍별귀뚜라미를 둥지 삼아 자랐습니다.
▶농민 인터뷰 20초//귀뚜라미 동충하초 기르는 법 장점
다 자란 동충하초는 수확해서 동결 건조합니다. 갓 수확한 동충하초는 한 달 정도 보관할 수 있지만 말리면 1년 넘게 보관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 백화점과 인터넷으로 판매됩니다. 쌍별 귀뚜라미 동충하초는 21C 천연항생제라 불리는 코디세핀이 일반 동충하초보다 많습니다. 코디세핀은 면역기능을 높이고, 암 예방, 갱년기 증상 완화, 폐기능 강화하는데 좋은 식품입니다. 또 간 해독, 피부를 매끄럽게 하는 등 여러 가지 효능이 입증됐습니다.
▶장근일 박사/바이오드림주식회사(함평 엄다)
쌍별 귀뚜라미 동충하초는 끓는 물에 우려내 차로 마시면 좋습니다. 닭백숙, 잡채 등에 넣어 먹으면 색다른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불로장생의 묘약으로 알려진 쌍별 귀뚜라미 동충하초의 효능이 과학적으로 입증되면서 새로운 소득 작목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생명의 땅 으뜸 전남 도정뉴스 김동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