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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판사 #자살
(서울=연합뉴스) 태국 판사가 법정에서 재판의 독립성을 요구하며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고 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현지 온·오프라인에서 해당 판사를 응원하는 글이 쇄도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6일 온라인 매체 더 네이션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지난 4일 오후 태국 남부 얄라주(州) 법원의 한 법정에서 카나꼰 삐안차나 판사가 피고인 5명에게 무죄를 선고한 뒤 갑자기 권총을 꺼내 자신의 가슴을 쐈는데요.
그는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져 응급 수술을 받아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입니다.
현지 네티즌들은 사건이 발생하자마자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관련 소식을 퍼 나르기 시작했고, 카나꼰 판사가 성명에서 3차례나 언급한 것으로 전해진 "판결은 판사에게", "시민에게 정의를"이라는 문구가 SNS에서 대세를 이뤘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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