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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험지출마 #홍준표
(서울=연합뉴스) 자유한국당 홍준표 전 대표 등 대선주자급 유력 인사들의 4·15 총선 전략배치 방안을 둘러싼 갈등이 11일 최고조로 치닫고 있습니다.
김형오 한국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지난 9일 홍 전 대표에게 서울 강북 험지 출마를, 김태호 전 경남지사에게 경남 험지 출마를 권유한 상태인데요.
홍 전 대표는 11일 연합뉴스 통화에서 자신을 향한 '험지 출마' 요구와 관련해 "양산을은 서울 못지않은 험지다. 문 대통령 지지세가 굉장히 센 곳"이라며 "'양산 대전'으로 구도가 잡히면 출마지를 바꿀 용의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홍 전 대표와 함께 '대표급 주자'로서 험지 출마 요구를 받는 김 전 지사는 고향 거창에서 출마할 뜻을 굽히지 않았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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